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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BTOB) 이민혁, 이창섭 솔로 응원하며 특급 우정 자랑 “가슴을 흔드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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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투비(BTOB) 이민혁이 특급 우정을 뽐냈다.

지난 11일 이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창섭 #Mark #Gone 가슴을 흔드는 목소리.. #솔로데뷔”라는 글과 함께 이창섭의 앨범 커버를 게재했다.

앨범 커버 속 이창섭은 평소와는 다르게 아련한 모습으로 잘생김을 드러냈다.

비투비(BTOB) 이민혁 인스타그램

특히 서로를 생각하는 특급 우정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우밍”, “감자 도리”, “오늘도 행복해야 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이민혁은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창섭은 솔로 앨범 ‘MARK’로 돌아왔다.

이민혁은 1990년 11월 29일생으로 현재 나이 29세, 이창섭은 1991년 2월 26일생으로 현재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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