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최근 ‘톱스타 유백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지석의 현장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석은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석은 1981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다.
‘톱스타 유백이’에는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톱스타 유백이’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제공)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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