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내일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의 얼굴 밀착 셀카가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BTS)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지난달 15일 개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2일 일본,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8 MAMA(마마)’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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