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3’ 박연수(박잎선)가 자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살과 2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남매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해 보이는 남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흐뭇^^”, “너무 예쁜 아가들 ♥”, “아이구 귀여워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연수(박잎선)는 축구선수 송종국과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 군을 두었다.
하지만 2015년 9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당시 송종국이 불륜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현재는 박연수(박잎선)가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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