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억울한 죽음 뒤 살아 돌아온 자”…영화 ‘희생부활자’, 김래원-김해숙 母子 호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희생부활자’가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미스터리·스릴러 영화 ‘희생부활자’는 곽경택 감독의 연출작. 김래원과 김해숙이 각각 서진홍, 최명숙으로 분해 실감나는 모자관계를 연기했다.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

영화 ‘희생부활자’ 스틸 이미지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

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에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데…

한편 영화 ‘희생부활자’는 12일 오전 9시 50분부터 OCN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