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쿠바에서 찍힌 스틸컷이 화제다.
지난 11월 tvN ‘남자친구’ 공식 홈페이지에는 “쿠바가면 이런 썸 탈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한 폭의 그림”,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