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과거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후쿠오카#스티커 사진 찍기#왜 이래#사진 보고 깜놀#과한포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큰 눈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포샵으로 인해 인형처럼 빛나는 이들의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닠ㅋㅋ이거 뭐에용??ㅋㅋㅋㅋ”, “너무 웃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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