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북 부안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3시경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의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Ⅰ으로 해당 등급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등급이다.
기상청 측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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