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이 윤균상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환상의 연기 케미를 보여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월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촬영 중인 맹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에 밀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화면 가득 차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맹구야”, “유정이 넘 예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분당 시청률 4.6%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선결(윤균상)이 시계탑에서 떨어진 땀범벅의 오솔(김유정)을 안아든 장면으로 꼽혔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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