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전#마지막녹화#아내의맛#목요일마다 #다들#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돈독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산하세요” “곧 다시 방송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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