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장승조가 아내 린아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맛 조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지난 2014년 1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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