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프리바이오틱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프리바이오틱스가 올랐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돕는 먹이다. 즉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대표적 식품으로 양배추, 고구마, 미역, 샐러리 등이 있다.
또 볶은 콩단백질이 함유된 미숫가루 역시 유산균이 성장하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준다.
유산균을 살아서 장까지 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 작용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3~8g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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