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회사로 요양(?)와서 동기 괴롭히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롱코트를 입고 마스크, 비니로 무장한 모습이다.
그는 가렸음에도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쾌차하세요”, “모자가 잘어울려요”, “연애의맛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와 김정훈은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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