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든든한 선배님들때문에 힘이되는 막내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꺄르륵#잇힝#셀스타그램#회사#instag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화, 황미나, 이진희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세 사람은 TV조선 기상캐스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황미나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공개연애를 이어가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979년생인 김종민과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각각 40세, 26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