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아이반은 자신의 SNS에 “오후 8시, 오늘도 배틀그라운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게임하는 아이반의 모습! OGN 게임돌림픽을 통해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반은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에요!”, “잘생겼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반은 2018년 싱글 앨범 ‘Tell The World’로 데뷔한 신인 가수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한 그는 CNN 코리아 외신 인턴기자 출신, 멘사 코리아 회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