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반, CNN 코리아 외신 인턴기자·멘사 출신 신인 가수로 화제…‘외모도 훈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아이반은 자신의 SNS에 “오후 8시, 오늘도 배틀그라운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게임하는 아이반의 모습! OGN 게임돌림픽을 통해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반은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아이반 인스타그램
아이반 인스타그램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에요!”, “잘생겼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반은 2018년 싱글 앨범 ‘Tell The World’로 데뷔한 신인 가수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한 그는 CNN 코리아 외신 인턴기자 출신, 멘사 코리아 회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