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2018 에서 최종 합격자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적 남자' 전현무, 이장원, 하석진, 박경, 타일러의 심사로 최초로 새로운 뇌섹남을 뽑기 위한 '문제적 인턴 선발전'이 나왔다.
지원자로는 가수 유니크의 성주, 롱디의 한민세, 싱어송라이터 시윤, SF9 인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반, 핫샷 윤산, 인투잇 현욱, 열혈남아 타로, 모델 박찬규, 모델 주어진이 출연했다.
문남들은 인턴 후보자들 중에서 한명만 뽑는 것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때 전현무가 “10명이라서 너무 어렵다. 2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제작진은 “그럼 2명을 골라내달라”고 부탁했다.
'문남' 멤버들은 뇌풀기 문제를 제일 잘 푸는 인턴으로 아이반과 한민세를 들었고 인성, 시윤, 성주, 시윤, 타로가 예능을 적극적으로 했다라는 의견을 냈다.
한편, 대기실에 있는 인턴 후보자들은 “진짜 회사 면접보고 나온 것 같다”라고 하며 긴장했던 부분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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