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지승준 엄마 윤효정, 아들에 대한 애정…“웃음 머금으며 찍는 이쁜 아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지승준 근황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지승준 엄마 윤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조심 베시시 새는 웃음 머금으며 찍는 이쁜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남다른 패션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게 자랐어요”, “준이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슛돌이 승준이 맞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승준은 2005년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2년 초등학교 졸업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상태로 전해졌다.

지승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살, 그의 엄마 윤효정은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