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성주가 ‘내 뒤에 테리우스’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성주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함께 해주세요 :) #내뒤에테리우스 #종방연 #마지막회 #함께해주세요 #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도우올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주, 소지섭, 임세미, 정시아 등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던 배우와 스태프들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까지 화기애애 하네요”, “벌써 그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주는 지난달 15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라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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