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장동윤이 박세완과 절교한 후 댄스연습을 하고 다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시은(박세완)은 엄마 시영(김선영)의 문제로 승찬(장동윤)에게 모진 말을 하고 헤어졌다.
이후 시은(박세완)은 친구들과도 관계가 틀어지고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공연을 준비했다.
시은은 규호(김갑수)와 커플 댄스를 위해 연습을 했지만 규호가 허리를 다쳐서 입원을 하게 됐다.
대신 승찬(장동윤)이 시은(박세완)의 댄스 연습을 도와줬고 다시 한번 시은(박세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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