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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종아리 혈류에 도움되는 ‘발목 치기’ 운동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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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정맥순환을 촉진시키는 발목 치기 운동이 소개됐다.

운동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후 양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 서로 교차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2. 오른발 위 왼발이 아래일 경우 위에 있는 발은 망치질하듯이 내리고 왼발은 공을 차듯이 동시에 친다.

3.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의 사이에 있는 곳을 5회 친다.

4. 양발의 발등을 최대한 접어 종아리 근육을 위완 시킨후 5회 친다.

5. 발을 바꿔가며 위의 동작을 반복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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