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성추행 전과자의 집을 청소하고 윤균상이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성추행 전과가 있는 고객의 집을 청소하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사무실에서 뛰쳐나가서 빗속을 뚫고 운전을 했다.
한편, 오솔(김유정)은 청소를 하게 된 집주인이 외출한다고 나가더니 돌아온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이 청소하는 집으로 뛰어올라와서 고객이 문을 열자 무조건 주먹을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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