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민규가 짝사랑녀 배윤경이 학진에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청소의 요정' 직원 영식(김민규)와 재민(차인하)는 이동하던 중에 카페에 동현(학진)과 은희(배윤경)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
영식(김민규)은 카페로 들어갔고 그때 은희(배윤경)는 동현(학진)에게 자신을 따라 다니는 영식이 싫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영식(김민규)은 충격을 받았고 동현(학진)에게 “은희가 나 싫어하는 거 알고 있었다. 하지만 노력하면 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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