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조성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빠서 아무 준비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비싼 집에도 와보고 덕분에 멋진 남편되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아내 구민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잘 어울리는 부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살, 아내 구민지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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