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은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만화 주인공같은 그의 금발 숏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시다”, “아이돌인줄”, “끝까지 사랑 에밀리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여고괴담5’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그는 ‘닥터 이방인’, ‘저글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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