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재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병이 오~이~데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구빛 원피스를 입은 서재원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채 어딘가를 응시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느낌 좋아요”,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운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에 재학 중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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