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과 아들 건후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엄마이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 아내 안나가 등장했다.
그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는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딸 박나은 양과 박건후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 가족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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