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니크(UNIQ) 성주가 ‘내 뒤에 테리우스’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성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내려왔더니 눈이 내리네요 ~~겨울입니다~~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성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주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성주는 29일에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1994년생인 성주의 나이는 25세.
성주는 지난달 15일 종영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전산 통신 요원 라도우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