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원승, 디마떼오 피자집 사장으로 인생 2막…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디마떼오 피자’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뜨겁다.

’디마떼오’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가족이 방문했던 이탈리안 레스토링이다.

또 개그민 이원승이 운영하는 곳이기도 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원승은 1997년 ‘도전지구탐험대’애 출연, 이탈리아에서 정통 나폴리 피자 만들기에 도전한 바 있다.

‘도전 지구 탐험대’ 방송캡처
‘도전 지구 탐험대’ 방송캡처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우리가 아는 미국식 피자가 아니고 참나무 장작 가마(화덕)에서 손으로 만드는 피자를 우리나라에서 한번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IMF 외환위기 취고점을 찍었을 때 피자집을 오픈해 그의 사업은 순탄치 못했다.

당시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적 있다고 밝히기도.

현재 그는 피자집 사장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