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엔드게임’ 크리스 헴스워스가 올린 사진이 새삼 화제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헴스워스는 테사 톰슨과 함께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 모습이다. ‘토르 : 라크나로크’ 이후 함께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맨 인 블랙에 나온다고??”, “토르와 발키리”, “영화 완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뒤 ‘캐빈 인 더 우즈’, ‘어벤져스’ 시리즈, ‘12 솔져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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