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산다라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사카에 이렇게 무서운게 있었다고..?! 아베노 하루카스..공포체험..안전을 위해 입은 유니폼에 뜻밖의 패셔니스타 지누션 오빠들 패션같다 >.< swa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귀여움 넘치는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세상 귀여워”, “뭐든 잘 어울려요”, “빨간색도 찰떡”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산다라박은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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