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부산대학교 출신 추혜정 기상캐스터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추혜정 기상캐스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혜정 기상캐스터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손 아래에 드러난 여신 같은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우 세련미...”, “러블리 모드군요~”, “이뿌게 잘나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추혜정 기상캐스터는 2012년 채널A에 입사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김현욱의 굿모닝’ 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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