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곰 다큐멘터리’ 정해인, 밴드 혁오와 의외의 친분? “멋진 공연”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밴드 혁오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공연보여주신 혁오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혁오 밴드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의외의 조합 및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해인(나이 31세)은 올해 상반기 방영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정해인이 내레이션을 맡은 MBC 다큐멘터리 ‘곰’은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져 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