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하늬, 윤계상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겟잇뷰티 2015’의 ‘자매특집’에는 이하늬의 친언니 가야금 연주가 이슬기 씨와 MC 소유의 자매같은 절친 가수 니콜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자리에는 ‘계상오빤 내꼬’라는 닉네임을 가진 베러걸스가 등장했다.
베러걸스는 “지금도 god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 계상 오빠를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동생이 아끼던 브로마이드를 찢어서 화가 났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이하늬는 미소지으며 “저도 좋아합니다”라고 윤계상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하늬는 1983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윤계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이다. 둘의 나이는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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