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퍼트를 올리는 가운데, 퀸(Queen)의 전신인 밴드 스마일(Smile) 멤버였던 팀 스타펠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팀 스타펠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타펠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존 디콘과 프레디 머큐리가 없는 당시 스마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사진 정말 멋지다”, “세상에”, “역사에 남을 사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팀 스타펠은 스마일을 탈퇴하고 험피 봉으로 옮겨 음악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 두 번쨰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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