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공복자들’ 권다현, 미쓰라진의 투 샷이 공개됐다.
최근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저렇게 #잼나#셀카#포토#마음데로#찍기#사진관#흑백 담엔 친구들과 가족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현과 미쓰라진의 투 샷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재밌는 컨셉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한편, 두 부부가 출연한 MBC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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