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 3’ 이일재와 딸들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이일재와 자녀들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자녀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일재의 아내는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식단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이일재의 아내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단호박 샐러드를 늘 준비한다. 또 아침에 바쁜 아이들을 위해서 식사대용으로는 블루베리 주스를, 저녁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소고기를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로즈메리와 함께 챙겨준다”며 딸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
전문의들은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로즈메리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집중력 향상,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이일재 아내의 식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이일재는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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