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송해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추위야 덤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멋스러운 퍼 자켓을 매치한 겨울 패션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은 “이쁘다”, “추위가 오다가 도망 가겠네요” , “완전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해나는 잡지 W, 얼루어, 싱글즈, 나일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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