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틈틈히 대본 체크! #진진희 여사 성격답게 옷 입는것좀 보소!! #호피블라우스에 #면도칼 목걸이~~~ 과거 일진 출신답게 아주 소화를 잘하고 있죠?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본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진지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오나라는 최근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려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jtbc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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