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9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진심 너무 춥다#손발꽁꽁 #신과의약속 #촬영중 #mbc밤9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롱패딩을 입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특히 많이 추운듯 꽁꽁 싸맨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과의 약속 진짜 꾸르잼”, “감기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1980년 9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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