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우메이마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한복을 빌린 모로코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메이마는 검정과 빨강이 섞인 한복을 입었다.
특히 우메이마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1994년생인 우메이마의 한국 나이는 25세.
우메이마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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