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극중 클라라 역을 맡은 배우 매켄지 포이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0월 매켄지 포이는 자신의 SNS에 “I love the color purp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몸을 기대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매켄지 포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치 인형같은 옆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켄지 포이가 출연한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지난 6일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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