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기안 84가 박나래-쌈디와 찍은 훈훈한 우정샷을 공개했다.
과거 기안은 자신의 SNS에 “연예인들이랑. 나보다 더 우울한 쌈디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사람은 한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도발적인 표정의 박나래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래의 남자들”, “삼디씨 기안씨 재밌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 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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