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용준형의 눈빛에 안방극장이 뒤집혔다.
지난 4일 채널A 측은 공식 SNS에 “작가님? 임작가님? 세상 귀여움이 아닌 임작가님 보고가세요 토요일까지 언제 기다리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절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한 용준형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작가님 너무 귀엽”, “토요일 언제 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 로맨틱 코미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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