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소보로 앙버터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는 부산 소보로 앙버터 달인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46번길 26에 자리잡은 김권희 달인의 소보로 앙터버는 뛰어난 맛과 풍미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한 고객은 “팥이 많이 달면 먹기 좀 꺼려지는데 그렇게 단맛은 아니고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달인은 댜앙한 비법 재료를 숙성시켜 담백한 팥을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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