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이와 이승우 축구선수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3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은 우리 나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승우는 나은이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좋아하는 사람들 다 모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DF 수비수, 33)로 있으며 그는 2008년 미토 홀리호크로 입단했다.
그는 1987년 1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FW 공격수, 16)이다.
그는 1998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그의 연봉은 65만 유로로 알려졌다.
65만 유로는 한화로 약 8억 8천만 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