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지출 구멍을 막는 방법이 소개됐다.
푼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권영찬 고수는 “가족이랑 합치고 한 통신사를 이요할때 혜택이 많다. 온 가족이 뭉치면 싸지고 흩어지면 비싸진다. 통신사와 iptv, 유선전화를 결합하면 더 할인받을 수도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학원 다녀와서 6시 이후 병원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6시 이후에 병원에 가면 할증이 붙는다. 또 토, 일, 공휴일엔 진료비가 30% 할증이 붙는다. 약국도 동일하게 적용되니까 6시 이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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