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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멍 때리는 표정도 잘생긴 모습…’훈훈함 넘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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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성훈은 멍 때리고 있는 표정이다.

성훈 인스타그램
성훈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훈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성훈은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으며 1983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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