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정난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김정난은 자신의 SNS에 “감독님이 꽃다발 주셨엉~우리집은 요즘 꽃밭이야~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꽃이라서 꽃이 많나왑요”, “빛나는 연기 최고였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김정난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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