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나혜미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미란이도 맘이 아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미란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힘내용 우리 미란이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지난해 7월 에릭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에릭의 나이는 올해 40세, 나혜미는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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