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다정한 투샷…‘태양의 후예 인연’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송중기와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송중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둘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송중기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 9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